이루마1 봄을 위한, 봄에 어울리는 음악 1. Michel Petrucciani - Looking Up 재즈계의 작은 거인, 프랑스가 낳은 세계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미셸 페트루치아니의 미셸 페트루치아니는 골형성 부전증이라는 선천성 질환으로 키가 91cm밖에 자라지 못해 피아니스트로서는 치명적인 병을 가졌지만, 놀라운 리듬감의 연주와 출중한 작곡 실력으로 재즈계 최고의 반열에 오르게 되며 세계적으로 사랑받은 재즈 피아니스트였다. 폐렴으로 37세의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 후에도 그의 앨범은 전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으며 명반으로 남겨졌다. 흥겨우면서도, 리듬감 있고 봄바람 같은 멜로딕 한 감성의 연주가 너무나 매력적인 곡. Michel Petrucciani - Looking Up 2. 김광민 - 설레임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김광민의.. 2021. 3. 17. 이전 1 다음